오랜만에 동네 구경 ლ(╹◡╹ლ)
Wegmans, Trader Joe's, Ulta beauty, DSW, Ross
안녕하세요 여러분🧡 오늘은 토요일이에요! 제가 있는 곳은 이미 여름에 접어든지 한참이라 오늘도 최고기온이 34℃를 찍었어요. 방학을 한 이후로 집 근처에서만 왔다갔다하고 멀리 나간 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조금 멀리 나갔어요.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새로운 동네에 갔다왔는데, 오후 늦게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점심 먹고 후딱 갔다왔어요!
Wegmans
오늘 간 마트는 웨그먼스라는 마트에요. 저는 주로 타겟, 해리스티터, 퍼블릭스 이렇게 집 근처에 있는 3곳에 자주 가요. 아직 장 볼 때가 안됐지만 그냥 심심해서 구경도 할 겸 새롭게 웨그먼스에 마트에 가봤어요. 미국은 마트 종류도 엄청엄청 많고 각각 특징이 조금씩 달라요. 품목도 다르고 노브랜드처럼 자체 상품을 팔기도 해서 마트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.
Ross & DSW
Ross는 미국 브랜드 상품들을 아주아주 저렴하게 내놓고 파는 아울렛같은 매장이에요. 여성/남성/키즈 의류 및 잡화, 생활용품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떨이수준의 가격이라 미국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어요. 운이 좋으면(=재고가 많이 들어오는 시기에 겹치면) 마이클코어스, DKNY, 게스, 켈빈클라인, 토미힐피거 같은 꽤 괜찮은 브랜드의 가방이나 신발도 훨씬 저렴하게 건질 수 있답니다.
Ulta beauty
얼타! 제가 사는 지역에 얼타는 없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 있더라구요~ 얼타뷰티는 세포라나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에요. 화장품 구경은 언제해도 재밌지 않나요?? 세포라에 비해 한국에 없는 브랜드가 많은 것 같았어요. 미국은 땅이 커서 그런지 어딜가나 매장 사이즈도 큼직큼직하고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물건들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.
Trader Joe’s
집에 가려는 데 주차장 옆에 트레이더조도 있길래 잠깐 들어갔어요. 트레이더조는 홀푸드랑 비슷한데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에요. 뭐..쇼핑 추천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거 많다던데 다음에 한 번 제대로 둘러봐야겠어요.
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이렇게 가끔씩 나가면, 마트에 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돼요. 차도 굴려주고 날씨도 만끽하고, 딱히 뭘 사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ㅎ
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일상 공유하도록 할게요💜💜